한돈 먹고 힘차게 달렸다
한돈 먹고 힘차게 달렸다
자조금, 2026 한돈런 성료
러너 3,000여명 참여 성황
참가자 한돈 도시락 제공
  • by 김현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지난 20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 ‘2026 한돈런’이 약 3천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한돈런은 ‘건강한 일상’이라는 러닝의 가치에 국민 식재료인 한돈을 접목해 소비자들이 운동과 식생활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마친 뒤 한돈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맛보며 한돈의 맛과 영양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기존 러닝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대회는 6km와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러너를 비롯해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각자의 코스를 달렸으며, 출발과 결승 구간에서는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다.

완주자들에게는 메달과 함께 무료 각인 서비스가 제공됐다. 완주 후에는 한돈 떡갈비 버거와 한돈 라드유 주먹밥, 한돈 강정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러닝 후 한돈을 통해 단백질과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한돈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체험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장에는 안정용 정읍시체육회 육상연맹 회장 겸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방송인 정종철, 가수 김용필, 한라식품 이정웅 총괄이사, ‘프렌치 파파’ 타미 리 셰프 등 한돈 명예홍보대사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소통하고 레이스 완주를 응원하며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

경기도에서 참가한 정지우(22) 씨는 “평소 자주 먹던 한돈을 러닝 행사와 함께 접하니 색다르게 느껴졌고, 한돈의 매력도 다시 보게 됐다”며 “내년에도 행사가 열린다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돈 디지털 콘텐츠 모델 남규리와 함께하는 ‘삼겹살송 챌린지’도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삼겹살송에 맞춰 영상을 촬영하며 현장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삼성 갤럭시탭 S11과 갤럭시워치9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챌린지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룰렛 이벤트와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협찬사 시식·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농심, 블루메쯔, 빙그레, 서울우유, 스타벅스, 써모스, 씨와이프로라드유, 아이포크, 이엑스헬스케어, 티젠, 하루틴 등 11개 협찬사가 참여해 제품과 경품을 제공했다.

대회 시상식에서는 6km와 10km 코스별 남녀 1~3위 등 총 12명에게 한돈몰 상품권과 상품을 전달했다. 이어 ‘삼겹살 골인러를 찾아라!’, 베스트드레서, 특별추첨 등 무대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어갔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올해 한돈런은 러닝과 한돈을 접목해 소비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한돈의 매력을 나눌 수 있었던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직접 달리고 한돈을 맛보면서 건강한 식생활과 한돈의 가치를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과 가까운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한돈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한돈산업과 농가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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