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경기 청년분과위원회 제2대 위원장에 이천지부 강석웅 위원장이 선출됐다.
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회장 조창근)와 경기 청년분과위원회는 지난 9일 평택 국제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 청년한돈인 경쟁력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길 대한한돈협회 부회장, 조창근 경기도협의회장, 김용주 평택시청 축산반려과장, 이정수 경기 청년분과위원장을 비롯한 경기지역 청년한돈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출된 강석웅 신임 위원장은 청년한돈인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선배 한돈인 및 지역 조직과 협력해 경기 한돈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지역 우수 청년한돈인 10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한돈협회장상은 여주지부 이주형 청년한돈인이 수상했으며, 경기도협의회장상은 연천지부 심주령 등 9명에게 수여됐다.
최영길 부회장은 생산비 상승과 가축질병, 가격 변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청년한돈인의 도전과 혁신이 산업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
조창근 회장도 선배 한돈인과 청년 세대가 경험과 새로운 시각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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