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연중 주간 평균 최고
[9월 첫째주] 연중 주간 평균 최고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9월 첫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502두로 전주 7천211두 대비 증가했다. 그럼에도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933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532원 대비 401원 상승했다.

한돈가격이  7천원대를 넘어서는 등 강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명절 수요 기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와 명절 음식 준비 등 돼지고기 소비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통업계의 발주 물량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최근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출하가 지연된 데다 9월 돼지 도축 마릿수도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측면에서도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한돈가격은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명절 대목이 지나간 이후에는 수요 둔화와 공급 증가에 따른 가격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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