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미래 양돈 주역들과 발전 모색
부경양돈농협 미래 양돈 주역들과 발전 모색
올 첫 청년양돈 발전위원회 열고
주요 사업 현황 설명 의견 청취
스마트팜 등 현장 노하우 공유도
  • by 양돈타임스

부경양돈농협 양돈종합지원실은 최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번째 ‘청년양돈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상임 임원과 청년양돈 발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 조합원들과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양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스마트팜과 ICT 기술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식 조합장은 이날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청년 조합원들이 농장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조합에 대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남 합천군에서 상진축산을 운영하고 있는 이상진 대표를 초청해 ‘스마트팜 및 ICT 장비 운영’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이상진 대표는 스마트팜 관련 지원사업 자금 신청 과정부터 농장 건축, ICT 장비 도입과 운영 방법까지 직접 농장을 경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강의 후에는 스마트팜 도입 비용과 장비 활용, 농장 현장 적용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재식 조합장은 “청년양돈 발전위원회는 청년 조합원들과 조합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청년 조합원들이 변화하는 양돈산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스마트팜 확산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조합 사업에 적극 반영하며 청년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경양돈농협 ‘청년양돈 발전위원회’는 양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조합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조합 사업계획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55세 이하 청년 조합원 25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현재 활동 중인 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7월 임기를 시작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