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소폭 상승 마감
[8월 셋째주] 소폭 상승 마감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월 셋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523두로 전주 8천41두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351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332원 대비 19원 상승했다.

휴가철이 종료됐음에도 한돈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초순 6천200원대에서 중순 들어 6천300원대로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하물량 정체 속 소비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분간 돼짓값은 폭염 완화에 따른 출하물량 회복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학교 급식 등 고정적인 소비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면서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소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추석 이전 돼짓값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