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세계 식육과학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 학술대회에서 선진포크한돈의 품질과 식육과학 기술력을 알렸다.
선진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2026)’에 참가해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K-BBQ’와 ‘K-양념육’을 선보였다.
ICoMST(International Congress of Meat Science and Technology)는 세계 각국의 식육과학 연구자와 육가공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50개국에서 1,000여 명의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식육산업의 최신 연구 및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선진은 이번 행사에서 ‘K-BBQ’를 주제로 선진포크한돈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시식 부스에서 선진포크한돈 목심과 삼겹살을 직접 구워 제공하며 국내외 식육 전문가들에게 한국식 구이에 적합한 풍미와 식감을 소개했다. 특히 두 제품은 올해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3스타’와 ‘2스타’를 획득한 제품으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선진포크한돈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K-양념육’도 선보였다. ‘꿀배간장불고기’와 ‘포도숙성고추장제육’은 냉동하지 않은 신선한 선진포크한돈 뒷다리살에 꿀·배·포도 등 천연 원료를 활용한 양념을 더한 제품이다.
선진은 자체 마리네이드·연화 기술을 적용해 양념이 원육에 고르게 배도록 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별도의 복잡한 전처리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해 맛과 조리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이번 ICoMST 참가를 통해 선진이 축적해 온 식육과학 연구와 기술 역량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선진은 종돈부터 사료, 사양관리, 도축·가공에 이르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한편, 식육과학 연구를 접목해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구이용 돼지고기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및 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경호 식육유통BU장은 회사를 대표해 ‘학술기술상’을 수상했다.
이경호 식육유통BU장은 “세계 식육과학 및 산업 전문가들이 모이는 ICoMST에서 선진포크한돈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식육과학에 기반한 연구와 기술을 실제 제품의 맛과 품질로 연결해 선진만의 차별화된 식품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