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6천300원대 상승 마감
[8월 첫째주] 6천300원대 상승 마감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월 첫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765두로 전주 7천378두 대비 증가했다. 그럼에도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320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142원 대비 178원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양돈 현장에도 출하 지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폭염 스트레스로 돼지의 출하가 늦어지면서 산지 출하물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휴가철임에도 무더위로 구이류 소비까지 위축되면서 돼지고기 시장의 수급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돼짓값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8월 첫째 주 돼짓값은 kg당 6천300원대를 기록했다. 휴가철 소비 증가보다는 폭염에 따른 출하물량 감소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분간은 폭염에 따른 공급 감소와 소비 회복 여부가 맞물리면서 돼짓값의 향방을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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