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허스코리아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특별 프로그램인 ‘2026 COOLING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부터 9월까지 혹서기 기간 동안 운영되며, 고온 환경에서도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 보강과 현장 밀착 지원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형태로 진행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가축의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번식 성적 저하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사료 품질 저하와 곰팡이독소 증가로 이어져 농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디허스코리아는 하절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료 솔루션을 통해 생산성 방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돈 부문에서는 △열 스트레스 대응 △장 건강 및 항산화 강화 △고밀도 영양 설계 등 3대 핵심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먼저 열 스트레스 대응 부문에서는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체온 상승과 사료 섭취량 감소를 고려한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장 건강 및 항산화 기능을 강화해 면역력 저하가 발생하기 쉬운 하절기 환경에 대응하도록 했다.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해 사료 이용 효율을 높이고 질병 발생 위험을 줄여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섭취량이 감소하는 시기에도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도록 고밀도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에너지와 단백질 밀도를 높여 제한된 섭취량 내에서도 최대의 생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곽인준 양돈PM은 “올여름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돼지의 사료 섭취량 감소와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성장 저하 및 생산성 하락이 우려된다”며 “하절기는 농장의 연간 수익성과 내년도 생산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COOLING 프로젝트는 제품 보강뿐만 아니라 디허스코리아의 다양한 솔루션팩을 함께 적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하절기 제품 보강 설계를 담당한 오한진 박사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기존 설계를 한층 보완했다”며 “디허스코리아의 핵심 솔루션팩인 ‘베러잇플러스’ ‘위닝플러스’ ‘스페셜플러스’와 함께한다면 성공적인 여름철 생산성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