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6월 1일 이기홍 회장 취임 이후 첫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직원 승진과 특별호봉 승급을 함께 실시한 것으로, 성과와 공적에 기반한 인사·보상체계를 본격화하고 직원 사기 진작과 책임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제21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승진 인사이자, 내부 규정 개정을 통해 새롭게 도입한 특별호봉 승급제를 처음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정책기획실 정병일 차장이 부장으로, 경영홍보부 송설경 과장이 차장으로, 정책기획실 김이슬 대리가 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정병일 신임 부장은 유통·방역 등 한돈산업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실무를 담당해 왔으며, 다양한 부서 경험과 현안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송설경 신임 차장은 주요 대내외 행사와 회장 일정 지원, 조직 운영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협회 운영 안정에 기여했다. 김이슬 신임 과장은 정책자료 작성과 현안 대응 실무를 담당하며 업무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협회는 이번 승진 인사가 단순한 직급 조정이 아닌 현장에서 축적된 업무 성과와 조직 기여도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특별호봉 승급제도 처음 시행했다. 특별호봉 승급제는 협회 발전과 한돈산업 현안 해결, 성과 창출 등에 공적이 큰 직원에게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호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특별승급 대상자는 조진현 전무, 최재혁 정책기획실장, 오유환 경영홍보부장, 김승회 정책기획실 차장, 김하제 환경팀 과장 등 5명으로, 한돈산업 정책 현안 대응과 법·제도 개선, 방역·유통 현안 대응, 대외행사 추진, 환경 분야 제도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1호봉 특별승급됐다.
이기홍 한돈협회장은 "이번 승진과 특별호봉 승급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성과를 낸 직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