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주] 5월 평균 6,388원...연중 최고
[5월 마지막주] 5월 평균 6,388원...연중 최고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5월 마지막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393두로 전주 7천616두 대비 감소했다. 그럼에도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283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486원 대비 203원 하락했다.

5월 평균 돼짓값은 kg당 6천388원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 속에 마감했다. 이는 전년 동월(5천812원) 대비 9.9%, 전달인 4월(6천176원) 대비 3.5% 각각 상승한 수준이다.

6월 역시 강보합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본격적인 폭염 영향으로 돼지 증체 저하와 출하 지연이 나타날 경우 산지 출하물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고온 현상이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면서 공급 감소 영향이 시장에 조기에 반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6월 시장은 소비보다 공급 감소가 가격 흐름을 주도하는 공급 주도형 시장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폭염으로 인한 소비 둔화 가능성, 정부 물가 관리 기조 등은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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