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축산, 밀어주고 끌어주고
스마트 축산, 밀어주고 끌어주고
농축산부 청년 서포터즈 위촉
신규농에 노하우 전수, 멘토링
  • by 임정은

스마트 축산을 선도하고 전파할 청년 서포터즈 50여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신규 서포터즈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신규농 멘토링, 축산 부문 비정상화 등 규제 발굴과 개선 방안, 스마트 축산 정책 사업 자문 역할 등 향후 활동을 격려했다.

농축산부는 24년부터 ICT 장비 등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 성과를 창출한 선도 축산농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해 이들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체득한 스마트축산 운영 노하우 등을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멘티) 등에게 밀착 멘토링 하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 4월 기준 위촉된 서포터즈는 총 115명(한우 34, 낙농 29, 양돈 39, 양계 13)이며 신규농(멘티) 162명과 결연해 스마트축산 도입 효과를 실증하고 운영 노하우 등 400회 이상 멘토링을 현장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들 평균 연령은 만 39세이며 최연소 청년농은 만 25세다.

김종구 차관은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미래 우리 축산업의 주역으로, 이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축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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