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주 시세] 주간 평균 상승세 꺾여
[5월 둘째주 시세] 주간 평균 상승세 꺾여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5월 둘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7천364두로 전주 6천746두 대비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340원을 형성하며, 전주 6천494원 대비 154원 하락했다. 이에 그동안 가팔랐던 돼짓값 상승세는 금주 한 풀 꺾였다.

5월 가정의 달이 시작되면서 한돈 소비도 활기를 띠고 있다. 금주 노동절 연휴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까지 이어지며 전국 주요 관광지와 외식업계는 여행객과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특히 8일 어버이날과 주말에도 한돈 소비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업계에서는 당분간 현재 수준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가정의 달 소비 특수에다 최근 주식시장 강세와 고유가 지원금 지급 영향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 분위기도 일정 부분 한돈 소비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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