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B2B 채널 공략 육가공 입지 넓힌다
선진, B2B 채널 공략 육가공 입지 넓힌다
식음박람회 푸드페스타 참가
육가공제품 라인업 집중 소개
신규 수요 발굴 거래 확대 기대 
  • by 양돈타임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최근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한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급식과 외식 시장을 아우르는 육가공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이달 8~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식품기업인 대상,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약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3천명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이 참관한 대규모 B2B 행사다.

선진은 이번 행사에서 ‘급식부터 외식까지, 함박·패티·떡갈비까지 모두 선진’을 콘셉트로 다양한 채널에 적용 가능한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단체급식에서 활용도가 높은 함박류와 적전류를 중심으로 메뉴 제안형 전시를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외식 채널 맞춤형 제품과 군부대 주력 제품군을 별도로 전시해 채널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급식, 외식, 특수채널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맞춤형 공급 역량을 부각시키고, 다양한 사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선진은 이번 참가를 통해 삼성웰스토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부대, 프랜차이즈, 제조공장 등 주요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도 적극 전개했다. 제품 상담과 메뉴 제안을 병행하며 신규 수요 발굴과 기존 거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전원배 선진 육가공BU(Business Unit)장은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단체급식부터 외식까지 확장 가능한 제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제품과 메뉴 솔루션을 강화해 육가공 시장 내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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