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 정종대)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가격을 인하를 단행했다.
농협사료는 최근 불안정한 축산물가격과 생산비 상승으로 축산 농가의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 '인하 요인은 신속히, 인상요인은 신중히' 반영한다는 원칙에 따라 신속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15일 출고분부터 25kg 포대 기준 325원(13원/kg)으로 평균 2.6% 인하했다.
이번 조치로 '22년 12월부터 총 6차례 인하를 통해 연도 말까지 3,026억원 규모의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이 기대된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생산 공정의 혁신과 함께 구매다변화, 스마트 생산 확대, 데이터 영업 등 경영 내실화를 통해 축산농가에게 품질과 가격 면에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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