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우리사료 공장 준공
농협우리사료 공장 준공
당진‧보령‧홍성축협 공동 투자
일 400톤 규모의 스마트 공장
  • by 양돈타임스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농협우리사료’ 공장이 준공돼 본격 가동된다. 

농협우리사료(대표이사 김효수)는 지난 14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농·축협 조합장과 조합원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관, 충청남도청 이정삼 농림축산국장 등 관계자가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우리사료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당진축산농협(조합장 김길만)·보령축협(조합장 최윤근)·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농협사료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농협우리사료 배합사료 공장은 일 생산 400톤 규모로 최신기술인 △무인 계근·출고시스템 △펠렛 2단 쿨링 시스템 △벌크 무빙 컨베이어 시스템 등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작업효율성까지 전방위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최초 스마트공장이다.

강호동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농협우리사료는 단순한 공장 준공을 넘어 협동조합이 함께 잘사는 길을 현실화 한 상징적인 사례다”며 “중앙회와 지역축협이 상생의 정신으로 축산농가에게 고품질의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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