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후계 양돈인 조합 성장의 디딤돌을 놓다
부경양돈농협, 후계 양돈인 조합 성장의 디딤돌을 놓다
워크숍 열고 교육 및 친목 도모
지식 제공 등 경영 역량 모색
조합 미래 성장 다지는 기회로
  • by 양돈타임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 양돈종합지원실은 지난달 양일간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5년 후계양돈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들이 60여명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후계 양돈인 워크숍은 50세 미만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후계 양돈인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선도 농가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돈 경영 역량을 강화해 조합 미래 성장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없애고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으로 주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날에는 혜민 스님의 인문학 강연과 참여형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가자 간에 친밀감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양도 및 상속 등 승계 전략에 중점을 둔 세법 교육이 이어져 큰 관심을 끌었다.

이재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조합은 지난해 총 사업물량 4조2천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성장에는 부모 세대 조합원들과 후계 양돈인 여러분들의 신뢰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현재 양돈산업은 환경 규제, 복잡한 세무와 경영 문제 등 다양한 난관에 직면해 있다. 후계 양돈인 여러분의 역량 강화와 전략적 사고 정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후계 양돈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조합은 변화의 여정에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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