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사워크숍 역대 최대 규모 성황
동물약사워크숍 역대 최대 규모 성황
민관학 관계자 200여명 참여
동물용의약품 발전 방안 논의
  • by 김현구

정부와 동물약품업계가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정부가 최근 마련한 ‘동물약품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업계가 큰 감사를 표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달 29~30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동물용의약품등 산업발전을 위한 ‘2025년 동물약사(藥事)업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물약사업무 실무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지난 09년 처음 시작된 이래 17회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동물용의약품 제조 및 수입업체 135명, 정부기관 및 협회 50명, 용역기관 3명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날 정병곤 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한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정책과 현장이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동식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부장은 “민‧관이 모여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긴 역사를 가지고 진행됨에 깊은 의미를 느낀다”며 “올해가 산업발전 계획 실천의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논의하며 발전하는 ‘협력’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농식품부 최정록 방역정책국장,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정희 본부장, 동물질병관리부 이동식 부장, 동물약품관리과, 동물약품평가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금년 워크숍에는 전년과 달리 실내 운동회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었으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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