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홍성 글로벌 바비큐축제 2년속 ‘대성황’
[현장스케치] 홍성 글로벌 바비큐축제 2년속 ‘대성황’
3일간 개최, 55만명 방문
60여대 바비큐 기계 운영
자조금, 한돈 물량 완판도
  • by 객원 취재반
사진 : 홍성군
사진 : 홍성군

충남 홍성에서 개최된 ‘글로벌 바비큐축제’에 55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최고의 바비큐를 선보인 메인 바비큐존과 서브 바비큐존의 풍차 바비큐와 터널식 바비큐 등 60여대의 바비큐 기계가 돌아가는 웅장한 장면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실시간 3만명이 몰려 바비큐존을 들어가기 위한 긴 행렬로 축제의 성공을 일찌감치 알렸다.

축제장에서 직화구이 닭다리를 판매하는 홍성군적십자회 종사자는 “기존의 축제와는 다르게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대부분이 젊은 층이며 관광객의 80% 이상이 외부인인 것 같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도 축제 기간 동안 한돈존을 운영하면서 행사를 적극 도왔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돈존 운영을 통해 준비한 한돈 물량을 전량 판매됐다.

행사에는 도드람, 도뜰한돈, 새싹푸드, 숨포크, 천수푸드, 포크빌 등 총 6개 한돈 브랜드사가 입점해 한돈꾸러미(삼겹1kg+앞다리살1kg)를 비롯하여 목살, 항정살 등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판매 시작 전부터 긴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덕분에 이번 행사는 '전량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고물가로 주춤해진 소비 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이 밖에도 한돈 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의 '뽀식유랑단' 행사, 한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바비큐 요리까지 다채로운 놀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2023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한돈 특판 행사를 진행했으며, 당시 준비한 물량을 완판하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당시 행사에는 약 40만 명의 방문객들이 모이며 성공적인 지역축제로서 모범적인 표본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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