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사료가 양돈장의 여름철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무지개사료는 이달부터 고객 농장의 여름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섭취량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하절기 강화 사료 공급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9월 30일까지 지속되며 여름철 고객 농장의 생산성을 책임지게 된다.
매년 여름철은 고온 스트레스와 함께 장마 등으로 사료 섭취량이 감소하고 생산성도 크게 저하, 농가들의 걱정도 커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엘리뇨 영향으로 인해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며 본격적인 하절기에는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고객 농장의 여름철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무지개사료가 나섰다.
무지개사료는 하절기 강화 사료 공급을 통해 외부환경 요인으로부터 체내 생리 활성을 활발하게 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가축들이 건강하게 하절기를 지내면서 혹서기 생산성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하절기 강화 사료 공급 캠페인’이 고객 농장의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고온 스트레스 예방, 생산성 저하 방지, 질병 저항성 강화 및 사료섭취량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범한 무지개사료는 차별화된 ‘하절기 강화 사료 공급 캠페인’을 통해 고객 농장의 생산성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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