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기존보다 2배 큰 왕돈까스 출시
도드람양돈농협, 기존보다 2배 큰 왕돈까스 출시
저지방 부위 소비 제고 위해
두께 두툼하고 식감 뛰어나
  • by 양돈타임스

도드람양돈농협이 최근 적체되고 있는 한돈 저지방 부위 소비 촉진에 발 벗고 나섰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4일 도드람한돈을 사용한 ‘도드람 왕돈까스’ 출시를 통해 한돈 저지방 부위 등심 소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도드람 왕돈까스는 장당 330g으로 기존 자사 돈까스 대비 2.2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가 특징이다. 기존 돈까스 제품보다 큰 사이즈의 돈까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두툼한 두께의 도드람한돈 등심과 자사 노하우를 활용한 튀김옷으로 겉은 바삭하고 안은 돼지고기의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맛을 한층 끌어 올렸다.

도드람의 한 관계자는 "도드람 인기 제품이었던 도드람 돈까스를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드람 왕돈까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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