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양돈장 여름나기 '준비 끝~'
천하제일, 양돈장 여름나기 '준비 끝~'
6~8월 하절기 캠페인 돌입
음수 등 기본 관리 만전 다짐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가 여름철 양돈장 생산성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속에 여름철 더위가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특히나 올해는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천하제일사료는 더위에 취약한 돼지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도와 고객 농장의 생산성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방병수 양돈 PM은 “6월 본격적으로 하절기 캠페인에 돌입한다는 계획 아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6~8월까지 3개월간 하절기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천하제일은 여름철 양돈장 생산성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음수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여름철 돼지에게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더위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사양관리인 때문이다.

방 PM은 이번 하절기 캠페인의 콘셉트에 대해 기본에 충실한 활동에 중점을 뒀다면서 “여름철 사양관리의 기본인 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양돈장 음수 시설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지난해 양돈 신제품 ‘마이티 수퍼세이브’ 시리즈와 ‘키네틱K플러스’를 출시해 양돈농가들의 지속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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