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팜스가 분석한 생산성 방안 1순위는?
한돈팜스가 분석한 생산성 방안 1순위는?
상위 농가=자돈 관리에 집중을
하위 농가=모돈 회전율 높여야
  • by 김현구

생산성 제고를 위해 생산 성적 상위농가는 자돈관리, 하위 농가는 모돈 관리를 개선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돈협회가 최근 발간한 2018년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중 수직적 벤치마킹 분석에 따르면 PSY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성 상위농가의 경우 복당 이유 자돈수를 우선적으로 개선해야하며, 하위농가는 모돈 회전율이 우선 개선돼야 한다고 분석됐다. 수직적 벤치마킹이란 자기 농장의 지난 기간별 성적을 벤치마킹해 개선점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반면 수평적 벤치마킹은 자기 농장의 생산 성적을 동일한 시기의 타 농장과 비교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 같이 수직적 벤치마킹 방법으로 생산성 상하위 농가들의 개선점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 농가의 PSY를 형성하는 형질별 기간 중 편차가 가장 큰 요인은 복당 이유자돈수로 모돈 관리는 안정적인 데 비해 이유자돈두수가 기간별로 편차가 커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복당 이유자돈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복당 실산자수를 높이는 작업, 즉 생시 폐사 두수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위 10% 농가의 경우 편차가 큰 요인은 모돈 회전율로 이유 일령의 변이가 높아 모돈 관리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모돈의 이유일령을 줄이는 노력을 통해 모돈의 비생산일수 단축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19년도 3분기 기준 PSY 상위 10%는 24.7두, 하위 10%는 19두로 나타났다.

 

2018년 상위 10% 농장의 번식생산성 요인 분석표
2018년 상위 10% 농장의 번식생산성 요인 분석표

 

 

2018년 상위 10% 농장의 번식생산성 요인 분석표
2018년 하위 10% 농장의 번식생산성 요인 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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