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에 방역 경각심 심어줘야
노동자에 방역 경각심 심어줘야
농장 이동때 관리 철저당부를
주말 근로자간 만남 자제 요청
  • by 김현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관리 철저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ASF 발생에 따라 양돈농가 참석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이동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ASF 등 질병 전파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 방역에 허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돈협회는 외국인 노동자 관리 철저에 대한 공문을 전국 지부에 발송, 외국인 근로자간 주말이나 저녁 일과 후 타농장의 노동자와 모임이 잦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ASF 위기 경보 단계가 하향 조정될 때까지 이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협회는 최근 경기 파주 지역 살처분 현장에 외국인 노동자가 동원됐다며 살처분 작업에 동원된 외국인 근로자가 타시군 이동 또는 타농장에 취업 등 함부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일정기간 이동제한 등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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