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육가공품 홍보 팔 걷어
선진, 육가공품 홍보 팔 걷어
영양사 협회 행사 참가해 소통
학생 선호 급식 제품도 선봬
  • by 양돈타임스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선진·선진햄은 최근 개최된 ‘2019 영양사학술대회’ 및 ‘제26회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고객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전국영양사학술대회는 올바른 급식관리 및 영양서비스 발전을 위해 대한영양사협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선진은 지난 05년부터 지금까지 15년째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행사에 선보인 핵심 신제품은 △데리야끼빅볼 △오징어먹물리조또볼 △로제리조또볼 △토네이도소시지 △도쿄돈테키로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메뉴를 선호하는 아이들의 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급식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기 급식메뉴인 미트볼에 데리야끼 소스를 첨가한 데리야끼빅볼과 칼집을 넣어 톡톡 터지는 식감을 살린 토네이도소시지가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선진·선진햄 전원배 대표이사는 “국민 건강을 고민하는 영양사학술대회의 취지에 맞게 선진도 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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