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사보 ‘으뜸가족’ 재발행
천하제일, 사보 ‘으뜸가족’ 재발행
임직원 소통·가치관 공유 기대
“다양한 콘텐츠로 부응” 다짐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가 사보 ‘으뜸가족’을 올해부터 재발행해 임직원, 가족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기업 가치관과 문화를 공유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기존 제일사료 사보 ‘으뜸가족’은 전문정보지로써의 역할을 했었다면 올해 재발행한 ‘으뜸가족’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미디어로써 회사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임직원 간의 감성 소통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회사의 가치관 및 문화 전파를 담당하는 ‘으뜸가족’은 1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회사 내의 주요 소식 공유, 임직원의 직무 이해 돕기 위한 내부 부서 소개, 출산과 결혼을 비롯한 기쁜 소식 축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올해 1호는 ‘첫’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제일사료 임직원의 처음과 관련된 경험들과 신입사원 소개 등 처음과 관련된 콘텐츠 등을 담았다. 2호는 ‘손’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제일사료 임직원의 손 사진을 통해 각 부서 별 이야기를 담아냄에 따라 모두의 손이 귀중하고 전 부서의 업무가 지닌 가치를 공유하며 ‘같이의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일사료 임직원의 각 가정으로 발송되는 ‘으뜸가족’을 접한 반응 역시 남다르다.

“바로 옆에 있어도 잘 알지 못했던 타 부서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임직원들이 직접 쓴 글이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깜짝 놀랐다!” 등 사보에 대한 뜨거운 응답이 이어지고 있다.

10월에 발간 예정인 3호는 ‘님’과 관련한 주제로 기획되어 고마왔던 내부 직원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는 콘텐츠 등을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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