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양돈장 여름나기 ‘지원군’
천하제일, 양돈장 여름나기 ‘지원군’
생산성 위해 현장 활동 강화
자돈 생존율 등 농가 고민 해결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가 양돈농가의 여름나기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천하제일은 최근 양돈 신제품 ‘마이티 수퍼세이브’ 시리즈와 ‘키네틱K플러스’를 출시한 이후 곧이어 다양한 현장 활동을 전개하며 여름철 양돈장 생산성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제품은 출시 이후 불과 3개월 남짓한 기간에 이미 많은 농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빠른 성장과 함께 돈육 품질, 돈사 내 환경까지 고려한 ‘키네틱 K플러스’의 경우 최근 양돈장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마이티 수퍼세이브 밀크’ 역시 최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자돈의 생존율 향상과 초기 성장 극대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다산성 모돈 도입 이후 양돈농가의 고민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천하제일은 신제품 출시에서 그치지 않고 양돈농가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깨우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돈 체중 측정을 비롯해 하절기 번식 성적을 개선하기 위한 분만사 음수량 점검, 열화상 사진 콘테스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이 신제품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여름철 양돈농가의 생산성 걱정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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