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한돈, 프로배구 구단과 팬에 서비스
도드람 한돈, 프로배구 구단과 팬에 서비스
목심 50kg, 육포 100개 제공
도드람 V리그 13일 개막돼
  • by 양돈타임스

도드람양돈농협이 ‘도드람 한돈’ 협찬을 통해 프로배구 선수들과 팬을 이어줬다.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는 도드람양돈농협은 최근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팬미팅에 도드람 한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2018~2019 도드람 V-리그를 앞두고 열린 이번 팬미팅에는 한선수, 가스파리니, 김규민 등 17명의 대한항공 점보스 선수 전원과 약 1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했다.

도드람은 팬미팅에서 열린 BBQ파티에 도드람한돈 목심 구이용 50kg과 도드람육포선물세트 100개를 협찬했다. 팬미팅에 참석한 선수단과 팬 전원은 신선하고 안전한 도드람한돈을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 V-리그에 대한 대한항공 점보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이번 시즌 선수들이 더 힘차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도드람한돈을 협찬하게 됐다”면서 “다가오는 2018~2019 시즌에도 배구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도드람은 한 시즌 동안 경기장 내에서 열정 응원 타임을 활용한 도드람 핑거스틱 증정과 주말 홈경기 관람객 대상 도드람몰 상품권 증정, 본래순대 매장 이용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도드람양돈농협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는 2018-2019 ‘도드람 V-리그는’ 오는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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