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 어느 덧 ‘성년’(12/7)
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 어느 덧 ‘성년’(12/7)
  • by 양돈타임스
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 어느 덧 ‘성년’

20주년 맞아 축산 발전 방향 논의
1천명에 장학금 등 인력 양성 앞장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최근 국내 농축산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과 함께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단의 지난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내 축산 업계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다. 최윤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교수는 ‘한국 축산 100년,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국내 축산업계의 흐름과 상호 협력에 대한 기조 강연하며 한국 축산업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균형 있는 성장산업으로 한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97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기술 활동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들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20년간 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1천여 명, 장학금은 13억7천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문화재단에서 수여하는 기술연구 대상을 수여한 23개의 단체와 69명의 개인을 비롯해 38명의 교수, 농축산관련 전문가 등이 기술 자문위원회로 활동하고 있다.
이보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축산의 희망과 기대감을 높이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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