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가면 한돈이 있다
‘한돈 스폰서 데이’ 마케팅 실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한돈 스폰서 데이’ 개최를 통해 야구팬들을 사로잡았다.
자조금은 지난달 28일 최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와 ‘한돈 스폰서 데이’를 열고,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날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한돈과 함께 하는 전광판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한돈을 보다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한돈몰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주말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시구를 한 하태식〈사진〉 의장은 “우리돼지 한돈과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밥상위의 국가대표이자, 5천만의 마음에너지로서 국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