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입로 분리 오염 최소화
자외선·오존소독시설도 운영
2번 소독해야 차량 농장 진입
도드람양돈농협의 축산물 종합처리장 ‘도드람 엘피씨공사’가 최첨단 거점 소독 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도드람은 구제역과 돼지 PED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성시에 위치한 도드람엘피씨 인근에 거점소독 세척시설을 설치, 시험 가동을 거쳐 최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거점소독 세척시설은 자외선 소독과 소독액 분무를 통해 질병을 완전 박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첨단 소독시설로 도드람이 운영하는 도축장 ‘도드람 엘피씨’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도드람 엘피씨를 이용하는 전 생축차량은 도축장에서 1차 세차 및 소독 후 거점소독장에서 2차 소독까지 거쳐야만 농장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전면 밀폐형인 세척시설은 소독액의 외부 누출 등의 걱정 없는 방역이 강점으로 동시에 2대가 이용 가능하며, 두 세척 공간의 진·출입로를 분리해 교차 오염을 최소화했다. 시설 내부에는 세척과 분무 소독은 물론 자외선 소독, 오존 소독 등을 선택적으로 적용해 방역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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