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양돈조합 2세 양돈인 역량 강화 매진(6/2)
서울경기 양돈조합 2세 양돈인 역량 강화 매진(6/2)
  • by 양돈타임스
서울경기 양돈조합 2세 양돈인 역량 강화 매진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젊은 한돈 CEO 대학 열어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젊은 양돈인과 2세 양돈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 후계 양돈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경농협은 지난달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한돈인 CEO 대학’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의 기반이자 주춧돌인 젊은 한돈인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해 한돈산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후계자 육성교육을 통해 각종 정부 정책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차세대 양돈인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9월 7일까지 15주간 매주 수요일 개설되며, 양돈분야에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강사들의 강의가 이어진다.
교육 내용은 △6월1일=사육단계별 사양관리 핵심 △6월8일=사료의 생산 공정과 품질관리 및 사료비 절감 방안 △6월22일=양돈장 위생의 기본 및 양돈 주요 질병 대책 △6월29일=번식 및 인공수정과 심부 주입 △7월13일=출하돈 분석과 균일한 출하 방법 △7월20일=현장에서 인공수정의 실패, 성공 사례 △7월27일=시설 리모델링 △8월3일=PRRS 등 소모성질환 대책과 사례 △8월10일=생산비 계산, 분석 사례 △8월17일=자돈사, 육성 비육돈 관리 △8월31일=우수 경영사례 △9월7일=수료식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 조합장은 “젊은 양돈인들은 우리의 한돈산업이 국민들의 식량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젊은 한돈인 CEO 대학’ 개설을 계기로 젊은 양돈인들을 준비된 일꾼으로 양성해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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