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동물 영양 분야 학생 선발 지원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은 최근 건국대학교를 방문해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6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장학금은 동물영양 산업 분야의 젊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과 전공 과정 학생들 가운데 동물 영양 분야에 헌신하고자 하는 학생을 선발해 지원될 예정이다.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카길애그리퓨리나 이보균 대표, 김영태 전무, 이지현 기술연구소장, 유미 사회공헌담당 부장 등과 건국대 송희영 총장, 이양섭 행정대외부총장, 박성열 대외협력처장, 김법균 동생대 동물자원과학과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보균 대표는 "카길애그리퓨리나에는 많은 건국대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훌륭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물생명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건국대를 응원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 장학금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512명의 학생에게 지급돼 많은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쓰여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매년 국내 축산업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축산·사료연구 기술대상을 수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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