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생산액 6조…사상 최고(2/19)
양돈 생산액 6조…사상 최고(2/19)
  • by 양돈타임스
양돈 생산액 6조…사상 최고
지난해 도축 줄었지만 돈가 강세 영향

지난해 돼지고기 생산액이 6조를 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양돈 생산액을 6조1천260억원으로 13년도 5조100억원에 비해 22%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돼지 도축두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돼지 값이 크게 오른 때문으로 09년의 5조5천억원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치다.
그러나 농경연은 올해 생산액은 다소 줄 것으로 전망했다. 돼지 출하물량은 늘지만 돼지 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농경연이 추산한 돼지고기 생산액은 올해 5조5천8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8% 줄고 19년 5조9천910억원, 24년 6조8천470억원으로 다시 늘 전망이다.
이 밖에 다른 축산 품목들의 지난해 생산액을 보면 한육우 4조880억원, 낙농 2조1천9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5.7% 증가한 반면 육계는 2조410억원으로 6%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해 양돈을 포함한 축잠업 생산액은 17조7천990억원으로 전체 농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년도 36.6%서 39.7%로 3.1%P 높아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