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7만톤 돌파 이어 1년만에 쾌거
“사양가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의 결과”
축산물 가치 증진·소비 창출 더욱 매진
팜스코가 1년여만에 또 하나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료사업 40여년 역사 이래 월 판매 물량으로는 사상 최대인 8만1천여톤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6월 7만톤 돌파에 이어 1년여만에 이룬 놀라운 성과다. 특히 안성에 위치한 중부 공장은 4만6천200여톤이라는 월간 최대 생산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사료협회 기준 최고 생산량을 기록했다.
팜스코 중부공장과 각 사업장에서는 최근 이 같은 월간 최대 판매 기념식을 갖는 한편 8만톤 출고 농장에 대한 감사품 전달과 출고 차량 기사에도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기념행사에 이어 생산 현장에서 품질 좋은 사료 생산을 위해 땀 흘린 현장 직원들의 소감 발표와 격려품 전달이 진행됐으며 사료를 사용해온 고객 농장들에게 전달될 기념 선물을 공개했다.
권천년 사료사업본부장은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신음하고 있는 고객분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농장 생산성 향상을 통한 생산비 절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본부장은 팜스코 사료를 사용해 온 고객 농장의 성공을 위해 지금까지 일해 온 것보다 더욱 더 정진할 것을 참석한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1973년 영등포에서 사료 사업을 시작한 팜스코는 이천과 정읍, 경주 등 4개 공장을 운영하던 중 영등포 공장을 안성 중부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이천 공장을 폐쇄하고 경주 공장을 매각하는 등 한 때 많은 부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2012년 6월 7만톤 돌파에 이어 이번에 월 8만톤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사료사업 부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정학상 대표이사는 “이러한 성장이 가능했던 것은 고객과 함께 하고자 하는 우리의 진심이 농장 경영주분들에게 통했고 이 분들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이사는 “팜스코는 국내 축산물의 가치 증진과 소비 촉진에도 앞장설 것이며 지금도 시행하고 있는 ‘3 to 1 activity campaign’ 을 통해 현장에서 농장 생산성 향상과 경영 개선 활동을 꾸준히 실시, 고객 농장과 동반성장하는 팜스코의 길을 계속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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