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돈 사육환경에 최적 제품 입증
사료율·MSY·출하체중 제고 이바지
56일령 콘테스트 평균 24.2kg 달성도
팜스코가 단일 제품으로 월 2만톤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리더맥스 GT’ 시리즈가 그 영광의 얼굴로 단일 제품 시리즈로 월 2만톤 판매는 쉽지 않은 기록이다. 팜스코가 사료 내 동물약품 첨가 금지에 대비, 지난해 4월 출시한 ‘리더맥스 GT’ 시리즈는 출시 후 현재까지 누계 판매량 22만8천톤을 달성했으며 월 평균 1만8천톤 이상을 꾸준히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리더맥스 GT’ 시리즈가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것은 무엇보다 우수한 품질 때문으로 이미 팜스코 계열화본부의 종돈장, 모돈 및 비육농장에서의 장기간 필드 사양시험으로 그 우수한 성적을 인증 받은 바 있다.
‘리더맥스 GT’의 핵심 설계 포인트는 첫째, 자돈의 장 건강을 고려한 영양 설계 둘째, 육성·비육돈의 출하체중과 출하균일도 향상 셋째, 모돈의 번식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탄수화물 영양이론 접목, 넷째 포유성적 향상을 위한 최적의 측쇄 아미노산 비율의 적용 등 4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노하우로 완성된 ‘리더맥스 GT’는 양돈 생산성 지표인 FCR(사료효율) 0.5개선, MSY 5두 향상, 출하체중 5kg 증량에 기여하고 있다.
강병선 양돈PM은 “‘리더맥스 GT’ 시리즈의 월 2만톤 판매는 팜스코의 노하우가 담긴 환경 친화적인 사양기술 ‘그린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사료가 국내 양돈 사육환경에 최적의 제품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하며 “‘리더맥스 GT’의 기술력을 더욱 개선해 향후 대한민국의 양돈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스코는 최근 콘테스트 미팅을 열고 56일령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장에 시상했다. 김용남 부장은 최근 비육돈 총 사육일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56일령 체중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 방법들을 소개, 관심을 끌었다. 또 이날 발표된 콘테스트 결과, 56일령 콘테스트에 참여한 21개 농장 820두의 56일령 평균 체중이 24.2㎏(기준 21.8㎏)의 높은 성적을 거뒀다.
이태현 부장은 국내 양돈장 전산관리 실시 현황 및 성적을 발표하면서 경쟁력 있는 양돈농가의 30% 이상이 전산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전산관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팜스코의 핵심고객 육성을 위한 전산 기록 관리 사례에서는 현우농장(충북 진천, 대표 홍현기)의 ‘피그플랜’ 성적과 팜스코가 주장하고 있는 WSY 3,000㎏ 달성을 위한 세부목표를 소개, 전산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권천년 이사는 FMD 이후 급변하는 양돈 환경을 소개하면서 한국 양돈을 이끌기 위해 PSY 26두 달성이 필요하며 그 대표 선두주자가 바로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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