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Care “양돈농가 성공 기원합니다”
CJ Feed&Care “양돈농가 성공 기원합니다”
5~6월 두 달간 캠페인 집중
‘LINK’ 신제품 현장 열기 고조
이유 후 육성률 예찬 ‘이구동성’
  • by 김현구

CJ Feed&Care가 신제품 출시를 필두로 6월까지 CJ 양돈농가 성공 기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근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돈가 약세가 지속되면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돈사료 급여 비율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유 전 육성률은 개선됐지만 이유 후 육성률을 오히려 떨어뜨려 정작 농장 생산성은 개선되지 못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J는 지난 3월 건강한 자돈 성장을 도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LINK’ 전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출시된 지 2개월간 신제품을 사용한 많은 농가에서 “연변설사 없이 안정적인 증체가 되는 것 같다”는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자돈 성장성 극대화를 염원하는 현장 반응이 뜨겁다.

이에 CJ는 지난 3월 출시한 ‘LINK’ 전환기 제품을 필두로 6월까지 CJ농가 성공기원 캠페인 전개를 통해 이유 후 육성률 제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하규 양돈PM은 “건강한 자돈 성장을 도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출시한 전환기 ‘LINK’ 신제품부터 기존 비육돈 사료인 ‘THE GREAT P’ 제품까지 농가의 성적 향상을 위해 개발한 양돈 프리미엄 라인업 공급으로 국내 양돈 농가에 수익은 물론 현재의 어려운 위기 상황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농가에 이유 체중 성적 향상을 위한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케팅/R&D센터장 최병양 박사는 “LINK 전환기 제품은 다산성 모돈에서 태어난 자돈의 문제점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탁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그 동안 축적된 CJ만의 독자적 기술이 집약된 최고의 제품으로 설계되어, 이유 후 육성률 개선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전환기 신제품을 필두로 품질 경영을 바탕으로 양돈 사양가에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 최고의 성적 그리고 최고의 수익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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