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100만톤 시대 개막(1/27)
천하제일사료 100만톤 시대 개막(1/27)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 100만톤 시대 개막

최고 기술과 서비스 통해 달성 다짐
양돈 ‘WSY 3000’ 도전 과제로 선정

천하제일사료가 100만톤 시대 진입을 다짐하며 힘차게 새해를 열었다.
천하제일은 지난 20일 ‘천하제일 사료 100만톤 시대’를 여는 ‘2009년 사업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고객 서비스 조직인 100여 개의 대리점 대표와 영업 전 조직이 참석, 08년 실적을 분석하고 09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윤하운 사장은 이날 09년 경영 방침을 선포하며 첫 번째로 부문별 생산성 1위 구현을 당부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운용을 제시하면서 “특히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객 성공을 위해 천하제일의 모든 기술력과 서비스를 집중해 09년 100만톤을 달성하고 고객과 그 영광을 함께 하자”고 천하제일 전 조직의 열정과 수고를 독려했다.
‘도전 3,000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양돈분야는 WSY(모돈당연간출하체중) 3천kg을 09년 도전 과제로 선정했다. 민승기 양돈PM은 “WSY 3천kg은 농장에서는 꿈의 숫자로 여겨지고 있다”며 “그러나 WSY 2천800kg에 육박하는 세은축산(경남 고성), PSY (모돈당연간이유두수) 30두에 근접한 이화농장(경북 안동) 등 천하제일 사용 농장의 성적을 감안할 때 결코 불가능한 숫자가 아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천하제일과 함께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천하제일, 올해 더욱 변화된 모습과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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