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 양돈 우수농장의 날 성료(11/25)
씨제이, 양돈 우수농장의 날 성료(11/25)
  • by 양돈타임스
씨제이, 양돈 우수농장의 날 성료

최상의 사료품질-서비스 무한 제공
MSY 23두, 분만율 93% 농장 육성

(주)CJ사료가 고생산비 등으로 근심걱정이 마를 날 없는 양돈농가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CJ는 지난 19일 대구 인터블고 호텔에서 ‘양돈 우수농장의 날’을 개최, 불황 속에도 각각 MSY 21.6두, 23두를 유지해 온 가라골 농장(모돈 140두, 대표 변태보)과 형제축산(모돈 192두, 대표 송광복)을 소개했다.
25년 동안 가라골 농장을 경영해온 변 대표는 양돈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MSY 21.6두, 분만율 92.9%, 출하체중 114kg을 유지해 오고 있다. 비결은 ‘기본에 충실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신념. 이러한 신념은 “비가 오나 눈이오나 일주일에 한 번씩 농장을 방문, CJ만의 사양관리 비법과 사료 품질관리 서비스를 전달해 주는 CJ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3형제가 함께 운영하는 형제축산도 마찬가지. 송 대표는 27년 동안 큰 형, 작은 형과 함께 양돈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송 대표가 CJ를 만난 건 불과 1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퍼펙트 마이스터’ 사료의 변함없는 품질과 매주 한 번씩 농장을 방문해 내가 챙기지 못하는 부분까지 챙겨주는 CJ가 있어 양돈업 위기에도 지금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형제축산은 10월까지 분만율 90.3%, MSY 23두, 출하 체중 113.8kg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A·B 등급 출현율은 가장 더운 하절기에도 94% 이상을 유지, 평균 91.4%를 나타냈다.
이들은 최상의 고품질 사료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주는 CJ에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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