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양돈조합장에 이제만씨 당선 대전충남양돈조합장에 이제만 후보(충남 당진)가 당선됐다. 대충양돈조합은 전 조합장 당선자의 선거법 위반으로 조합장 자리가 공석이 됨에 따라 지난 11일 조합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세 명의 후보자가 경합한 가운데 이제만 후보가 유효 투표수 395표 중 189표를 획득해 선출됐다.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돈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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