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최우수지부에 ‘정읍지부’
작년 최우수지부에 ‘정읍지부’
우수=금산‧진주‧이천 지부
축산 발전 유공자 표창도
  • by 김현구

한돈협회 정읍지부가 지난해 최우수지부에 선정됐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달 27일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직원과 지부에 대해 표창을 실시했다. 최우수 지부에는 정읍지부가, 우수지부에는 금산지부·진주지부·이천지부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축산업 발전 공로로 10명의 한돈인들이 국무총리 표창 및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국무총리 표창=서정용 이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김영만 예산지부장, 유기옥 서창원지부장, 김태우 제주지부 부지부장, 조억기 나주지부장, 허은희 고양지부장, 박장락 경주지부장, 이진행 애니피그 대표, 최재혁 한돈협회 부장 등이다. 공로패는 이영운 해남지부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또 협회는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김혜정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정책과 사무관, 이주원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사무관, 홍문표 국회의원실 구성완 보좌관, 문두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상무, 가야육종(주) 송광림 부장, 축산환경관리원 한갑원 부장,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등에 협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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