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시세] 소폭 반등
[1월 11일 시세] 소폭 반등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월 11일 18시 기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2천180두로 전일 2천382두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육 kg당 탕박 평균 가격(제주 제외)은 4천341원을 기록하며 전일 4천254원 대비 87원 상승했다.

금일 수도권 도매시장 가격 반등으로 전체 돼지 평균가격이 다소 올랐다. 그러나 여전히 한돈가격은 4천500원대 이하를 형성하고 있다. 당분간 도매시장 출하물량 추이에 따라 가격도 소폭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