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유럽연합) 주요 돼지고기 생산국인 폴란드가 올해 ASF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
10월 27일 현재 EU 내 멧돼지 ASF 발생건수는 6천695건으로 이 가운데 폴란드에서만 2천389건이 확인됐다.
지난 한해 폴란드 내 멧돼지 ASF는 2천152건으로 이미 22년 연간 발생건수를 넘어선 것이다.
양돈장 발생건수도 30건으로 22년 14건 대비 두 배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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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유럽연합) 주요 돼지고기 생산국인 폴란드가 올해 ASF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
10월 27일 현재 EU 내 멧돼지 ASF 발생건수는 6천695건으로 이 가운데 폴란드에서만 2천389건이 확인됐다.
지난 한해 폴란드 내 멧돼지 ASF는 2천152건으로 이미 22년 연간 발생건수를 넘어선 것이다.
양돈장 발생건수도 30건으로 22년 14건 대비 두 배 이상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