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테니스 치고 한돈 먹고”
한돈자조금 “테니스 치고 한돈 먹고”
동호인 테니스 대회 후원
생활 체육 저변 확대 지원
  • by 김현구

한돈자조금이 생활 체육 저변을 확대를 통해 생활 속 한돈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오는 11일~12일 양일간 울산 문수 테니스경기장 외 보조구장 일원에서 2023 한돈사항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한돈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돈자조금, 대한테니스협회,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가주최하며,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가 주관,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대회는 11일 개나리부, 남자오픈부 12일 국화부, 전국신인부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경기 2일전까지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 3만원 상당의 한돈선물세트가 제공된다.

손세희 관리위원장은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테니스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및 생활체육 활성화와 한돈이미지 제고 등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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