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9월 8일 18시 기준 전국 축산물도매시장(제주 제외)에서 경락된 비육돈은 1천64두로 전일 1천953두 대비 감소했다. 그럼에도 지육 kg당 탕박 평균 가격(제주 제외)은 5천943원을 기록하며 전일 6천264원 대비 321원 하락했다.
한돈가격이 금요일에도 6천원 안팎의 강세를 보였다. 이로써 금주 한돈 평균가격은 6천53원을 형성하면서 전주 5천679원 대비 374원 급등하면서 마감됐다. 다음주에도 수요 증가 기대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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