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시황] 5월 22일 한돈 시세
[일일시황] 5월 22일 한돈 시세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5월 22일 전국 축산물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비육돈은 총 2천114두로 전일 2천583두와 비교해 22.2% 감소했다. 그럼에도 지육 kg당 탕박 평균 가격(제주 제외)은 5천28원으로 전일 5천217원과 비교해 189원 하락했다.

이날 1등급 이상 출현률은 59.5%로 나타났다. 1+등급 마릿수는 586마리로 출하두수 대비 27.7%로 나타났으며, 1등급 마릿수는 672두로 31.8%로 집계됐다. 또한 2등급 마릿수는 856두로 40.5%로 나타났으며, 돼지 값에 산정되지 않는 등외 돼지는 418두가 출하됐다. 이에 따라 1+등급 가격은 평균 5천356원, 1등급 가격은 5천222원, 2등급 가격은 4천628원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5월 22일 한돈 시세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천원대를 간신히 유지하면서 넷째주를 마감했다. 이번주 한돈 평균 경락가격은 5천152원으로 전주 5천89원보다 63원 상승, 강세가 지속된 한 주였다.

 

자료 : 축산물품질평가원
자료 : 축산물품질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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