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7일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570여두 사육)에서 농장주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증세(후보모돈 1두 폐사)를 농장초소에 알려옴에 따라 양주시에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진됐다.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돈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