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2019년은 혁신의 해
선진, 2019년은 혁신의 해
한마음 전진대회서 결의
글로벌 경쟁력 완성 매진
양돈, 사료 체중 400달성
  • by 양돈타임스

선진이 최근 ‘2019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전국의 선진사료 대리점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해년을 맞이한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2019 선진사료 전략 방향 공유와 목표수여,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메인 콘셉트는‘Innovation! Yes, we can!’으로 2019년 혁신을 통한 비전 달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선진은 축산도 산업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46년간 대한민국 축산업에 다양한 혁신사례를 이루며 성장했다. 그러한 혁신의 기업 DNA를 바탕으로 2019년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완성하고 2020년 장기 비전의 완성을 이루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반영한 슬로건이다.

선진 사료영업본부는 2019년 새로운 축종별 전략 방향을 수립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돈의 경우 사료 체중(사료 1톤에서 생산되는 고기) 400 달성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을 목표로 설정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료영업본부 마케팅실 이두철 실장은 “2019년 선진은 그동안 내재한 혁신 DNA를 통해 국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새로운 한 해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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