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데니쉬 크라운, 中 시장 공세 강화
덴마크 데니쉬 크라운, 中 시장 공세 강화
  • 임정은
  • 승인 2018.1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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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공급 계약

덴마크(丁)의 데니쉬 크라운이 중국의 온라인 돼지고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미트뉴스에 따르면 덴마크 데니쉬 크라운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도매업체인 윈체인과 5년간 데니쉬 크라운의 중국 공장에서 매주 250톤의 돼지고기를 공급하는데 합의했다. 이미 데니쉬 크라운은 지난해 8월 알리바바의 소매 플랫폼에서의 제품 판매를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알리바바 소유의 슈퍼마켓 체인에 데니쉬 크라운의 돼지고기가 공급되는 것이다.

데니쉬 크라운의 이 같은 행보는 중국 내 돼지고기 소비문화의 변화를 주목한 때문이다. 즉 전자 상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에서 신선육을 구매하던 기존의 돼지고기 구매방식에서 벗어나 슈퍼마켓에서 포장된 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는 점,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에서처럼 밖에서 사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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