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키네틱 G 돈사 환경에 ‘굿’
천하제일 키네틱 G 돈사 환경에 ‘굿’
내부 세미나서 적용 사례 발표
‘현장-활동-실증-확산’ 의지 다져
분뇨로 허실되는 영양소 최소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가 꾸준한 내부 교육 세미나를 통해 ‘현장-활동-실증-확산’으로 목표달성 의지를 다져 고객성공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연간 5회 진행하는 내부 교육 세미나를 통해 현장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경험과 우수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 성공을 위한 축종별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금번 행사는 지난 4~5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지역부장 포함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양돈팀은 다산성 모돈 관리, 환절기 중점 관리사항, 최근 질병과 향후 예상 질병 동향 등 양돈 관련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제품 ‘키네틱 G’ 시리즈 적용을 통한 실제 돈사 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분뇨로 허실되는 영양소를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임을 입증했다.

또한 축종별 발표와 함께 인터넷 주문, 파워포인트의 제작 발표 등 지역부장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선양선 부사장은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꾸준한 내부교육 세미나를 통해 천하제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활동으로 더 큰 고객성공을 향해 전진하겠다”며 “업계 1위 기술력과 부문별 혁신 활동을 통해 남은 2018년도 도전과 기회의 해로 만드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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