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은 소비자에게 더욱 바르고 똑똑한 한돈 소비문화를 알리고 확산시키기 위한 주부 서포터즈 ‘선진포크 포크리에’ 15기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진포크 포크리에’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를 결합한 말로 한돈의 맛과 요리에 정통한 전문가를 의미하는 선진의 주부 서포터즈다. 지난 09년 첫 발족 이래 ‘선진포크 포크리에’는 한돈을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비법을 전하는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한돈 식문화 전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15기 ‘선진포크 포크리에’는 총 21명의 주부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한돈 생산 및 유통 현장, 맛집 등을 찾아다니며 유용한 소비자 정보를 전달하는 ‘취재 포크리에’, 건강하고 맛있는 한돈 레시피를 알려줄 ‘요리 포크리에’ 두 팀으로 나누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약 5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다.
‘선진포크 포크리에’가 제공하는 소비자 정보 콘텐츠는 선진 공식 블로그(http://sunjinblog.com/) 및 선진포크 공식 카페 ‘해(亥)뜨는 마을(http://cafe.naver.com/sjpork)’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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